2009.12.07.
오랫만에 글자를 끌쩍여본다... 어젠... 어휴... 술 넘 마셨다... +_+ 도훈이 형이 끝까지 마실줄은.. 이번 설 여행은 많은 교훈을 안겨준 것 같다. 기술적인 것도 많이 배웠고... 리더쉽이나 표현 관련 교육도 좋았던 것 같다.. 덕분에 새로운 사람도 만났고.. 일정은 대략... 수요일 - 범준이형과 업체 사람.. 목요일 - 우연 조카 금요일 - 점심약속, 지혜랑 승표, 단말기과정 사람들 토요일 - 유비과정 사람들 일요일 - 김성주씨 결혼식 월요일 - 하루쉼 화요일 - 범준이형, 성우형과 SK와 전자랜드 농구 시함 관람(잠실, 특석), 이용진, 박성규 형들 소개 받고 술자리 수요일 - 내장형하드웨어 과정 사람들과 자평이 목요일 - 범준이형과 체육관에서 농구 금요일 - 지혜랑 승표 토요일 -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