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22

My First Christmas - 김조한

Pretty lights and dressed up trees 이쁜 조명들과 이쁘게 단장한 나무들 mistletoe and laughters on the streets 여러 장식들과 길가에서 들리는 웃음소리들 one more,ordinary year never meant much to me 그리고, 이전까지는 큰 의미가 없었던 해들 jingle bells, and candy covered treats 종소리들, 주고받는 이쁜 사탕들 purest white,lacing all the streets 아주 하얀 눈, 모든 길가를 장식한 but still, there was an emptiness inside 하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은 허전했죠 then suddenly, 그런데 갑자기, I realized ..

Someday - 수 ( Sue )

얼마나 설레였는지 다시 널 볼 수있으니 항상 그래 온 것처럼 예전에 그 모습처럼 너만은 그대로 이길 모든게 변한다해도 난 너를 잊고 살아도 내게로 돌아오기를 어쩌면 오늘을 기다렸었는지 몰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이젠 너를 좀 더 편한 맘으로 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 자꾸 눈물이 흘러 그런 슬픈 눈으로 야윈 얼굴로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아 그만큼 널 사랑해 너를 잊으려 했던 지우려 했던 나를 모두 용서해 my love 한번쯤 널 마주치고 싶었는지 몰라 내겐 소중한 너였으니 이젠 너를 좀 더 편한 맘으로 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 자꾸 눈물이 흘러 그런 슬픈 눈으로 야윈 얼굴로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아 그만큼 널 사랑해 너를 잊으려 했던 지우려 했던 나를 모두 용서해..

Everything At Once - Lenka (윈도우8 CM송 삽입곡, 렌카)

Lenka - Everything At Once As sly as a fox, as strong as an ox 여우처럼 교활하고, 황소처럼 강해요 As fast as a hare, as brave as a bear 토끼처럼 빠르고, 곰처럼 용감해요 As free as a bird, as neat as a word 새처럼 자유롭고, 단어처럼 정돈되어 있죠 As quite as a mouse, as big as a house 쥐처럼 조용하고, 집처럽 커다랗죠 All I wanna be, all I wanna be, oh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내가 되고 싶은 것은 All I wanna be is everything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모든 것이에요 As mean as a wolf, as sharp as ..

You are still the one - Shania Twain

When I first saw you, I saw love. And the first time you touched me, I felt love. And after all this time, you're still the one I love. 내가 처음으로 당신을 보았을때, 사랑을 보았어요. 당신이 처음 내게 다았을때,난 사랑을 느꼇죠. 그후 수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당신은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이에요. Looks like we made it Look how far we've come my baby We mighta took the long way We knew we'd get there someday 우리가 이루어진거 같네요. 나의사랑 우리가 얼마나 먼길을 왔는지 보세요 길을 잘못 들 수..

꽃밭에서 - 정훈희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91) - 정훈희 [글쓴이 : 희망찬내일위해 기자] http://blog.daum.net/bongpalpost/708 정훈희는~ 1933년 대구에서 열린 OK레코드 콩쿠르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피아니스트이자 가수인 부친 정근수씨의 5남1녀중 외동딸로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난다 1964년 2월 부산 미아초등학교를 졸업한다 (참고로 초등학교때 정훈희는 배구부 주장을 했다) 1967년 2월 부산여중을 졸업한다 3월 부산여상에 입학한다 7월 방학때 서울로 놀러온 정..

도시의 삐에로 - 박혜성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 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에 그리움 늘어지는 음악 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에 그리움 추억속에 그리움 ===================================================..

님 떠난 후 - 장덕

장덕 작사/ 장덕 작곡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

얘얘 - 장덕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줄까 귀기울여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 ==================================================================================== 예정된 시간을 위해 - 장덕 장덕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1202§ion=sc7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 현이와 덕이

작사 : 장덕 작곡 :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둘이서만 주고받는..

예정된 시간을 위해 - 장덕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 문득 이 노래와 가수 장덕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 본다. 1989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