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관심사/음악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 현이와 덕이

와이즈캣 2012. 6. 5. 11:21

작사 : 장덕

작곡 :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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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많은 오누이...

이들을 추모하며 포스팅 합니다.

 

예정된 시간을 위해 - 장덕 : http://wisecat.tistory.com/994

 

예정된 시간을 위해 - 장덕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wisecat.tistory.com

장덕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1202&section=sc7

 

≪일다≫ 장덕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1990년 2월 4일. 이상은이 ‘담다디’로 겅중거렸고, 이선희가 시집을 발표했으며, 김완선과 이지연이 누나부대를 몰고 다니던 그 무렵이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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