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게하는 OZSystem

작사 : 장덕 작곡 :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둘이서만 주고받는..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 문득 이 노래와 가수 장덕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 본다. 1989년에..

우리 여보님께 상납할 티를 2개 골라 봤다. 마음에 들어하시면 좋겠는데... 몇시간을 옷고른다고 목이 뻐근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다. 하루종일 고생하고 퇴근했는데 이거 찾는다고 또 고생했다. ㅠㅠ 오늘 빡신 일정이 이제 마무리 되었다!!! 그래도 이쁜 옷을 골랐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긴 하다. ㅎㅎㅎㅎㅎㅎㅎ 5/31일까지 2벌을 할인해주는 행사에도 맞출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 꺄~~~ 여보님 이거 받으면 반드시 좋아 하셔야함~~~~~~~

아... 바쁘네... 잠시 오랫만에 포스팅을... 블로그든 트위터든 싸이든... 네트워크 세상은 추상적인 것이고 한번 왔다가 가는 시들한 곳이다. 거기에 기대는 사람이 적지 않나 싶다. 인간은 서로 만나야 하는 것이 거늘... 네트워크의 왜곡이 만들어내는 비현실에 자신을 맡기는 것은 자아 자체에 대한 문제이다. 서툴더라도... 네트워크에서의 자신의 연약한 모습을 실제의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는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면... 새로운 일이 생긴 것이다... 믿을 만한 사람과의 인과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리얼한 네트워크인 것이다. 왜곡된 공간속에 자신의 연약함을 비추면... 결국 그 공간을 다시 닫아 자신을 감추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힘내라... 당신을 빛의 공간으로 끌어낼..

대학생 1학년들 대상으로 특강을 의뢰가 들어 왔다. 여러가지 준비를 해보려고 참고하는데 예전에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가 생각나서 관련한 내용을 넣어볼까하고 다시 읽어보고 있다. 당시 포스팅을 안했다는 것이 생각나 포스팅 한다. ======================================================================================================= 헤네시 총장님, 재단 이사와 학부, 전 교직원 여러분과 여기 계신 부모님과 조부모님들 그리고 스탠포드 대학 졸업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멋진 날을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먼저 저는 한 가지 비밀을 모두에게 알리고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 비밀은 제가 08년도 스탠포드 졸업생인 커비 범퍼..

퍼스트 밀키 클리어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오래도 걸렸습니다. 회사일도 있고 최근엔 디아3의 등장으로... 완성해 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솔직히 좋은 실력은 아니지만 이쁘게 보여서 기분 좋네요. 이거 팔면 얼마에나 팔릴까요?? 도색작도 아닌것이... 사포질과 컴파운드 작업까지 했는데 말이죠. ㅋ~ 경력 1년이 되어가는 초보의 작품이니 이쁘게 봐 주세요. ^^ 작년 MG 릭디아스를 시작으로 MG 앗가이, MG 짐 2.0을 거쳐 오늘까지 왔습니다. 사포작업, 먹선, 막커 작업도 처음 해 봤고 최근엔 컴파운드 사용까지 도전해 봤습니다.

무려 40% 할인된 가격으로 공구하네요. 기간 : 2012.5.21~5.26 링크 : http://cafe.naver.com/perfectshine

디아3 구매 인증샷입니다. 내부는 DVD 타이틀, 간단한 메뉴얼, 체험권2장, 와우 홍보물 정도로 있네요. 패키지가 아주 간단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나름 기념으로 소장하겠네요. 12년만에 나온 게임이라..

건담 퍼스트 2.0 2009 엑스포 한정판 밀키 클리어 완성을 앞두고 잇으면서 시난주를 약간 건드려 봅니다. 너무 이뻐서 얼른 만들어 보고 싶네요. 머리를 먼저 가조해 봤는데 회색이 마음에 들지 않아 메탈블루로 칠해 보니 훨씬 느낌이 좋네요. 실제 재 가조 해보니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티나늄 피니시 광빨과 어우러져 더 멋져 보입니다. 일단 은색으로 칠해봤는데요. 입부분은 다시 메탈블루로 칠했습니다. 빨간색과 대비해서 훨씬 멋져 보이더군요. 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눈도 블루의 영향을 받아 이쁩니다. 기관총 부분과 입부분의 블루가 회식의 민숭민숭한 것 보다 더 나아 보입니다. 두부의 나사못(?) 부분에 메탈블루의 색이 입혀져 훨씬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방패도 제작해 봤는데요. 옆에 퍼스트 2.0 밀키..

지난주 상체만 완성 완료 했습니다. 클리어 버젼이 더 빡시군요. 다리만 남았는데 넘 시간이 안나서 언제할런지 모르겠네요. 메탈그린은 안쓰려고 합니다. 촌스럽게 보이네요. 프레임은 메탈파랑을 선택했습니다. 메탈레드로 하려니 카스발 삘이 날까봐서요. ㅎㅎ 실력이 떨어지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저에겐 3번째 건프라이자 MG이니깐요. ^^ 오... 라이플을 쥐어 주니 그럴 듯 합니다. 얼른 완성해 보고 싶네요. 다음 도전은 시난쥬 티타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