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6. 힘든 하루를 넘기며...
하루 종일 피곤한 하루가 갔다. 히... Time is Tickin Tickin... 저번 한달은 지출이 좀 되네... 이룐... ㅡ,.ㅡ; 이렇게 해서 어캐 1억 모으나... ㅋㅋ 피아노 산 것도 한 몫했넹... 뭐... 그래도 수입이 좀 더 있었으니... 돈 좀 모아야 하는뎅~ 누구 말 처럼 하늘에서 돈 벼락이 치면 안될까? ㅋㅋ 농구부 경주 갔을 때 사진이다. 올해 촌데... 지금은 빠마 스탈.... 흠... 모범생 처럼 나왔어~ ㅎㅎ 읽던 책 다 읽어 가는뎅... 앞으론 뭘 읽어 보징...? 읽을 책이 넘 많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맘에 든 책이 있으면 질러 버리고 마는... ㅡ_ㅡ; 아... 속쓰리다.. 벌써 3시넹... 접고 자야 겠다.... 암튼... 이번달은 소비 좀 줄이자... 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