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밤이네... 야근인가.... ㅎ.... 자체 야근... 사람에게 모질게 대할 때 마다 언제 부턴가 내가 차갑게 느껴지곤 한다... 서로에게 최선이길 바라며 떠나 보낸다. 더 이상 나태하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 자... 일해야지... 고독이 널 파 먹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무래도... 오늘 집에 가면... 선물 받은 양주를 한잔 쯤은 해야 겠다... 좀 따뜻하게 잘 수 있겠지....? 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9.01.13
2008.12.14. 오늘은 어땠는지....? 어늘이 어땠는지 묻는다면....? 글쎄... 그럭저럭 바쁜 하루....? 여느 일욜보다 바뻤네... 근데 오랫만에 사람들 보니 참 즐거웠삼... 향희랑 오랫만에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 상철이 장가가서 기분 좋고... 예전의 97학번들 만나서 기분 좋고... 암튼... 여러가지로... 많다면 많은 이야기... 평범하다면 평범한 이야기... 하지만 어느때나 다른 하루... 이젠 완전히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많은 책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 새로운 도전은 항상 불안과 설렘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건... 내가 어떻게든 열심히 하려고 한다는 것... 또 멋진 내 인생에 브라보... 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8.12.14
Steppenwolf 에피소드 1 대학원때 나왔떤 플래시 겜인데 자료 정리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후.... 지금도 재밌네... 저작권은 본 제작자한테 있겠죠? 오즈의 관심사/잡동사니 2008.11.11
이론.... 젠투 용량이.... ㅡ,.ㅡ 커... 젠투가 용량 왜이리 많이 먹징... ㅡ,.ㅡ; 흘.... vmware깔다가 용량이 때문에 몇번 엎었낭.... ㅋ... 4.5기가도 안되넹.... 그럼... 다음 단계~~ 오즈의 관심사/잡동사니 2008.10.30
2008.09.18. 여름이 가지 않는다.... 언제가의 저 아침처럼...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을 상상해 본다... 쓸쓸하면서도... 따뜻하면서도... 그리운 아침을 말이다... 과거의 사람아... 그 때의 모습으로 내게 다시... 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8.09.18
2008.08.04. 여름의 가운데서.... 무척 맑고 깨끗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여행도 잘 다녀 왔다... 3박 4일~ ㅋㅋ 같이 하는 시간이 언제나 유쾌하다.. ㅎㅎ 행복한 나날들과 따뜻한 여름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었으면... 해운데 야경 넘 멋져~~ ^^~ 꺄꿍~ *^^* 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8.08.04
2008.08.01. 문득.... 문득 사랑하는 연인이 떠 오르면... 너무 가슴이 사무치도록 떠 오르고...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냥.... 그렇게 있을 수 밖에.... 이쁘냐~ 꺄꿍~ ^^~ 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8.08.01
2008.07.08. 거리에서... 2006년 12월 2일 토요일 오후... 단풍이 지는 겨울의 입구에.. 거리에서... 이때만 해도 디카를 많이 눌렀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나 보다... 언제부터 그랬을 까? 기억의 부스러기들에서 끄집어 낸 이 사진... ... 잘 찍었는 걸...? ㅋㅋㅋ 오오옷~ 아름다운 그대~ ^^~ 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