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인가.... ㅎ....
자체 야근...
사람에게 모질게 대할 때 마다 언제 부턴가 내가 차갑게 느껴지곤 한다...
서로에게 최선이길 바라며 떠나 보낸다.
더 이상 나태하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
자... 일해야지...
고독이 널 파 먹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무래도...
오늘 집에 가면...
선물 받은 양주를 한잔 쯤은 해야 겠다...
좀 따뜻하게 잘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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