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 힘들어랑...
토욜 농구하고... 연구실 회식하고...
일욜 친구랑 술마시고...
구정 남포동에서 놀고...
화욜 농구부 친구 부산 내려와서 술마시고...
수욜 조카랑 술마시고...
목욜 제안서 작업 밤샘 꼬박 하고...
금욜 제안서 작업 밤까지 하고...
토욜 농구하고...
일욜 영화보고...
오늘 제안서 마무리하고... 영도 다녀오고... 학생 갈구고... =+______+= <- 눈 느낌이 대충 이래...
상실에 시대...
오래된 책인데...
읽으려 샀다...
결심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구입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넹...
흐미... 책 언제 다 읽누...
스케쥴이 빡빡한뎅...
그래두 어젠 모처럼~ ㅎㅎㅎㅎㅎ
=^O^=
근데...
밀린 공부들이 머리 쏙을 들 쑤신다...
ㅡ_ㅜ;
공부해야 하는 겨~~~
지아 노래 넘넘 쪼아~~
퇴근하련다...
아~ 들 들여다 보고~
이넘들 갈궜다고 의기 소침해 있진 않은지...
좀 토닥거려 줘...?? ㅎ...
머릿 속엔 태양~~
가슴은 천의 사랑~~
마음은 만의 행복~~
내 돈... ㅠ_ㅠ
투자해서 좀 버는 가 싶더니...
집에 다 뺏겼따...
좀 숨긴 거 빼고...
이거 들키면...
ㅡㅁㅡ;;
안되~~~~~~~~~~~~~
고양이 사고 시퍼~~ ㅜ_ㅜ
그럴려면 집도 필요하고...
근데...
오늘 주제가 도대체 모냐....?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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