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씩 준비가 되어 가나 보다...
한명한명이 이제 의엿하게 보인다.
언제 이렇게나 밝게 빛났었는지...
즐겁게 해줘서 고맙다는....
이제 먼가 많이 보인다는....
교육의 진가는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이제 더 뛰어가야지....
학생들과 또 다른 길로....
세상을 살아 갈 만큼 강하게 키웠기에...
다른 길로 갈 수 있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튼 선생님이 책상에 올라선 학생들을 바라보는 모습...
모든 것이 커피향 처럼 그윽하다...
굿 나잇...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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