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쓸 때의 의도는 이런게 아니었는데...
지금 읽어 보니....
아..... 이런.....
미안해서 할 말이 없다...
점심 먹은 게 콱 막히네...
ㅡㅡ;;
화 내셨으면 사과라도 했었을 텐데...
이렇게나마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제가 잘 못했습니다.
뭐라 변명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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