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중 행사가 시작되었다~ 바쁘넹~ 그래두 올핸 멍청한 사람이 관여안해서 적게 노가다 할 듯~ 서른이 넘으면 철 좀 들지... 쯧.... ㅡㅁㅡ; 친구랑 올해 지리산 갔었던 기억 난당~ 친구 이상하게 나왔는뎅... 안 들켜야 하는뎅... ㅋㅋ 왜 이런 시기에 공부가 엄청 땡기징...? ㅡ_ㅡ; 꼭 쓸데없이 회사 업무랑 섞여 버려서리... 공부하고 잡당.....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요것도... ㅜ_ㅡ; 끝도 없는 욕심아~~~~ 쩝.. 오늘은 이만~~ 이양~~ 이쁘당~~ ㅎㅎ 아름다운 밤이에요~~ 일만 없으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