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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아이폰 할부 요금제 비교

선택 슬림 라이트 미디엄 프리미엄 기본요금 30,000(임의값) 35,000 45,000 65,000 95,000 할부 30,500 22,000 16,500 11,000 5,500 보조금 214,000 418,000 550,000 682,000 814,000 월 납입 60,500 57,000 61,500 76,000 100,500 24개월 납부금액 1,452,000 1,368,000 1,476,000 1,824,000 2,412,000 24개월 납부금액 - 보조금 = 24개월 후 실제 본인 부담금 1,238,000 950,000 926,000 1,142,000 1,598,000 구분 i-슬림 i-라이트 i-미디엄 i-프리미엄 기본료 35,000원 45,000원 65,000원 95,000원 무료제공 150..

박신양 - 사랑을 줘요

내 가슴이 내 두 눈이 내 기억이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마주 닿은 손의 온기 사랑이라고 말을 해줄 이 세상 단 한사람 귓가에 자꾸 들려와요. 그대 웃음 속에 시작된 거죠. 이제 숨겨왔던 사랑의 이름을 불러요, 불러요. 이렇게 그대만,그대만,그 하나만 나 기다리고, 원하고, 사랑하는데 그대 아니면 나는 다 소용 없어요. 언제나 또 언제나 사랑을 줘요. 내게 내 가슴이 내 두 눈이 내 기억이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마주 닿은 손의 온기 사랑이라고 말을 해줄 이 세상 단 한사람 귓가에 자꾸 들려와요. 그대 웃음 속에 시작된 거죠. 이제 숨겨왔던 사랑의 이름을 불러요, 불러요. 이렇게 그대만,그대만,그 하나만 나 기다리고, 원하고, 사랑하는데 그대 아니면 나는 다 소용 없어요. 언제나 또 언제나 사랑을 줘..

테이 -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간미연)

너 없인 나 죽을 것 같애 사랑해.. 내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내사랑 그대 날 보며 웃어줘 내사랑 그대 날 품에 안아줘 내사랑 그대 내사랑 그대 눈부시던.. 드레스 입은 니 모습..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니.. 이 반지 너에게 주면서.. 내가 약속하는 말.. 첫 번째 사랑한다고 고백할게 처음처럼 말이야 두 번째 행복만 가득히 줄게 세 번째 너만의 바보가 돼줄게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하고 지켜줄 수 있게.. 너만의 바보가 될게 두 눈은 보석보다 빛이 나고 입술은 과일보다 향기 나고 마음은 바다보다 넓은 그대 내사랑 그대 내 사랑 그대 내 마음은 그대 하나만 알아요 내 사랑은 그대 하나만 보여요 약속해 평생변치 않는 내 사랑이 되어줘 네 번째 모두가 내게 등돌려도 그댄 내편이 돼줘 다섯째 딴 여잔 보..

윤상 - 잊혀지는 것들

어느 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 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가는 건 변해가야지 또 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중학교 때 테이프로 앨범을 샀었더랬다.. 아직도 가사를 기억하고 있는 좋아하는 노래...

지아 - 술 한잔 해요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 줄께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했어요 조금 지나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나요 그대 마음이 차갑게 식어갔듯이 따뜻했던 국물도 점점 식어가네요 한잔 더하고 이제 난 일어날래요 비틀대는 내 모습 보기 싫어질까봐 오늘따라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었죠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했어요 조금 지나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

2009.12.14. 애기들~

위에 애기는 동기인 인석이 애기가 태어 났을 때... 5월쯤이었나...?? 밑에 쌍둥이는 후배 대엽이 애기들... 오늘 보러 갔는데... 12월 7일에 태어난 애기들... ㅋㅋ 이제껏 얘네들 애기들 보러 간게 2번... 한번도 애기들 태어 났을 때 본적이 없었었더랬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어머니들이 위대하기도 하고... 순간적으로 아빠가 되는 두려움도 들기도 하고.. 어머니들이 애기들 낳을 때 느꼈을 두려움이 느껴지기도 했었더랬다... 왜 모성애가 생기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더랬다... 애기를 놓는 다는 것 자체가 충격으로 다가왔더랬다.. 산모는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고통스러웠을까... 얘네들 엄마들은 나랑 친해서 넘 이야기를 잘 들려 줬더랬다... 근데 들을 수록 책임감과 무서움이...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