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게하는 OZSystem

차대번호 : KNAGN411BBA123456 1 : 국가(K : Korea) 2 : 제작사(L:대우자동차, 대우조선/중공업, M:현대자동차, N:기아자동차, P: 쌍용자동차) 3 : 분류(A : 승용차 기아/대우) 4 : 차종구분(G:K5) 5 : 세부차종(N : Middle 급 (GLS, JSL, TAX)) 6 : 차체형상(1:리무진, 2~5:도어수, 6:쿠페, 8:왜건) 7 : 안전벨트 구분(1:운전석/동승석-액티브시트벨트) 8 : 동력장치(1 : 가솔린 엔진 2.0 (세타II), 5 : LPG 엔진 2.0 (세타 LPI), 7 : 가솔린 엔진 2.4 (세타II GDI)) 9 : 운전석 방향 및 변속기(B : LHD & AT) 10 : 제작년도(B:2011년도) 11 : 생산 공장위치(A : 화성) ..

나도 나름 유닉스 좀 다뤄 봤다고 생각했었는뎀 rm.dd란 명령어가 있었남??? ㅡ,.ㅡ?? 이걸 명령을 전송해서 파일을 다 삭제 했다는뎀... IBM은 AIX 유닉스를 사용할 텐뎀.... 거기도 rm.dd란 명령을 본 적이 없는뎀... rm -rf 명령이라면 모를까... rm -rf 이거 전에 연구실 후배가 내가 명령어 가르쳐 줄 때 실제로 시전해서 리눅스 새로 깔았다능... 무서운 명령이긴 한데... rm.dd라는 명령은 금시 초문이넴... 기사대로 스크립트 명령일 수도 있겠담... 암튼 농협에서 제대로 대응 못하는 건 관리자들이 한참 모자라다는 거징.. 일반 은행도 뜨끔 할껄?? 내가 알기로 전에 은행 전산팀에 입사해서 유닉스 배우고 앉아 있던뎀... 실력도 안되는 사람 학벌과 학점과 영어 점수로 ..

안드로이드 보드에 커널 포팅 의뢰가 왔었는데... 시간이 촉박해 몬한다 했따... BSP를 직접 구현하는 거 해보는게 오랜 숙원 중 하난뎀... 아까워.... ㅜㅜ

이거 어디서 했더라... ㅡ_ㅡ;; 응급상황의 나 착하고 정이 많은 타입이다 보니 자신이 위급한 상황이 처해도 주변사람들을 먼저 챙기는 사람입니다. 또한 주변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거절을 하지 못해 종종 손해를 보는 일도 발생합니다. 혹, 당신의 그런 면을 이용하려 하는 사람이 없는지 주위를 잘 살펴봐야 될 것입니다. 악마성향 나의 행복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인 악마! 자신만을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인 유형입니다.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강해 원하는 것, 자신만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군요. 물론 원하지 않는 일이나 귀찮은 일에는 손도 대지 않으려 하며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일도 서슴치 않습니다.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당신은 연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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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나한테 상담하는 사람이 많은 거얌... ㅡ_ㅡa 프로그램 접어야 하나... ㅋ~ A B A B A B A B A B A B A B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0 10 6 2 2 6 8 8 6 2 10 2 6 8 10 6 12 2 14 6 10 E I S N T F J P 당신의 테스트 결과는 INFP 입니다. INFP, 이상주의형 ① 대표 인물 : 윌리엄 세익스피어, 헬런 켈러, 줄리아 로버츠, 쟌다르크 ② 대표 표현 : 이상주의자, 몽상가, 탐구자, 내적 성실성 ③ 성격 유형 ;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오늘 팔로 400명 돌파... 오늘 팔로 한 사람이 젤 많은 거 같다는... ㅡ_ㅡa 예전엔 잘 몰랐는데... 오늘 글 올라 오는 게 장난 아님... 순식간에 천 트윗.... ㅡ,.ㅡ; 이거 잘 못 보고 있다간 아무것도 못하겠넹... ㅋ~ 만명대의 팔로 목록을 가진 사람은 이 많은 인맥을 어캐 관리하고 있을까... ㅡㅡ 연구해 볼 가치가...(시간이... 쿨럭..) 다양한 사람들과의 의사 교환이 재밌게 느껴진다. 곧 오늘 저녁 부산 모임에 참석 예정인데 재밌을 것 같다. 모임 장소가 넘 가까워서 시간되기 까지 기다리는 중... 쩝... 오늘 넘 잠오네... 어제도 한잔... 오늘도 한잔... 낼도 한잔... 모레도 한잔... 내 이럴 줄 알았써... ㅡ_ㅜ 날이 풀리니 술 약속이 제곱으로 증가... 월욜..

얼마전 서면 동보 플라자에 갔다가 세일하고 있는 얘를 발견~ 망설였다가 오늘 사기로 결심은 했는데... 낼 가야 겠음... ㅋㅋ 20% 세일 하는 것 같던데~ 요즘 살 것들이 왤케 많아~ ㅋㅋㅋㅋ

• 노트북 수납 공간 • 헤드폰 포트가 있는 iPod 전용 포켓 • 외부에 넉넉한 크기의 지퍼형 수납 공간 2개 • 내부에 여러 크기의 메쉬 및 패드형 벨크로 포켓 • 감출 수 있는 등판 지퍼형 포켓 - 중요한 문서 보관 • 맞춤형 P-Rod 멀티도트 프린트 안감 •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조절식 허리 끈 • 강화된 나일론 상단 적재 손잡이 • 커버형 구조의 내구성 있는 방수 YKK 지퍼 • 크기 : 33 cm x 48.3 cm x 20.3 cm • by Incase 11번가에서 이벤트로 10만원에 팔고 있었음 정가는 17만?? ㅋ~

내가 아는 것 들이 더 나를 죄어오고 불편하게 했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내가 가진 믿음에 대한 자유를 가져 봐야 겠다. 노트를 샀다. 15권.. ㅋㅋ 공부 좀 해 볼 생각이다. 요즘 발상의 전환을 심하게 진행 중이다. 옷 스탈도 많이 바꼈고... (주위에서 여자가 생겼다고 수근 거린다. ㅡ_ㅡ; 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분가 이야기도 끝났고... 이제 좀 다른게 살아 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더 자유롭게 말이다. 그러려면 이 노트들이 앞으로 내 앞길을 열어줄 열쇠가 되지 않을 까 싶다. 기술 노트만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노트를 앞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 역시 난 또 다시 편안하게 안주만 하고 있었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