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인지 오래 되었네 그려.... 여름은 공부의 계절이련가~ 오로지 공부만 하고 싶네... 희한도 하징... 강의하다가 삽질의 함정에 오랫만에 빠져서 허우적 거려봤다... 항상 문제의 열쇠는 가까이 있는 가 보다... ㅎ.... 어제까지 2일을 술을 마셨다. 간단히 마셨지만... 아침이 몽롱하긴 마찬가지다... 와우도 사람들이랑 같이 하니깐 재밌던뎅~ ㅎㅎ 할건 많은데 하루가 넘 짧다.... 어디 조용하게 공부할만한 곳이 있었으면... 에어콘 빵빵하고~ 인터넷 빵빵하고~ 책 많고~ .... 쩝.... 돈벌어 집하나 사면 좋겠구만... 영화도 많이 보고 싶은뎅... 특히 적벽대전~ ㅎ..... 누구랑 가자고 하징... 에유... 영화보러 가기도 힘드넹.... 쩝..... ㅡㅁㅡ; 알고리즘 공부나 해야 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