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게하는 OZSystem

와이프용 건프라도 구입!!!! 이거 세븐 일레븐용으로 판매 된건 색이 밝아 이쁘던데 국내에선 거의 찾을 수 없음... 아래가 세븐일레븐 한정판 베앗가이... ㅡ,.ㅡㅋ 암튼... 와이프와 시간 나면 같이 건프라 맹글기~~ ㅎㅅㅎ

우헤헤헤헤헤 질렀다!!!!!!!!!!!!!!!!!! 이른바 막투라고 불리는 놈임. 검은 건담도 포스가 좋긴 하지만 갠적으로 얘가 건담 중 젤 맘에 듦~ 2등은 제타건담!!!!! ㅋㅋㅋㅋㅋ

꺄 하하하하~~~ 미리 구매해 놓은 볼~ 그것도 30주년 기념판으로 가격은 기존거랑 같지만 투명 장갑이 장착되어 내부 프레임이 보임. 한정판이라 거의 찾기 힘듦. ㅎㅎ 앗가이 다음에 만들 예정~ 얘는 내부 프레임 전체가 거의 다보이는 클리어파츠이니 프레이 색을 촘 칠해 줘야 할 듯~ 생애 첫 부분 도색 버젼으로 제작할 듯~ ㅎㅎ 달롱넷에 제작된 그림을 잠시 보면... 요래 나온다는 말씀~~ ㅎㅎ 내부 프레임 색이 입혀져야 제대로 보기 좋을 듯~~ 아래 사진은 클리어파츠를 적용하지 않았을 때 모습(달롱넷) 30주년 기념판은 위와 아래, 2가지로 설정할 수 있음~

짐 대지... 아니, 책상에 서다........ ㅡㅅㅡv 수 많은 사포질과 먹서질속에 드디어 완성!!!! ㅠㅠ 먹선 + 가조 먹선 + 가조 + 데칼 데칼 걍 막 섞어 붙였습니다. 제 취향이 끌리는데로요.. ^^; 요상한(?) 액션.. 방패 붙는 자리에 바주카도 가능하니 이런 액션이 나오는 군요. 굳이 이 자세를 한 이유는 이 발 부분의 강조를 위해... 정말 발바닥의 기믹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군요... 똑 같은 자세에서 배경을 바꿨습니다. 저희 집은 특별히 사진 찍을 장소가 없어서... 쩝... 다시 봐도 예술이군요.. 발 안쪽엔 데칼이 없군요. 정면 샷!!! 이상 짐 2.0 제작 및 완성기였습니다. 다음 작품은 앗가이 클리어파츠입니다. 와이프와 베앗가이랑 같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

발목 완성... 양 발목 동작... 발등에 장갑~~ 발목 장갑 제작... 발목 장갑 장착... 무릅 관절 제작 시작... 무릅 프레임 완성... 무릅 기믹도 발목이나 팔꿈치 못지 않은 듯 합니다.. 무릅 관절 장갑 장착... 다리 종아리(일명 '알') 다리 장갑 장착 중... 다리 장갑 및 내부 먹선... 마지작으로 종아리 장갑 장착 중... 발과 다리 합체 시도...

팔 관절 제작은 계속 중.... 팔 장갑 조립... 영차... "넌 나의 오른팔~~~" 팔 관절 기믹 정말 멋집니다. "앗싸!!!!" 양팔 장착... 손이 없네요~ ㅠㅠ "내손 내놔~~~" 그리하여 손 조립 들어 갑니다... 중지부터 소지까지 3손가락이 한덩어리인데... (문득 예전에 노래 가사가... "내 왼 손가락은 한덩어리여서~ 제일 불쌍한 새끼 손가락~ 봉숭아 물 한번도 못 들이는 내손가락.... ", 모르시는 분 많을 듯... ㅡㅅㅡ) 수술(?)해서 독립 시켰습니다. 손등에 장갑을 장착합니다... 발바닥 제작 중입니다... 이거도 완전 대박입니다... 디테일에 기믹의 환상적인 조합... 발 뒤꿈치 까지 넣었기 때문에 발바닥은 압꿈치와 중간, 뒷꿈치로 나누어져 동작합니다. 정말 천재성이 느껴집니다..

먹선 거의 끝나서 가조립 들어 갑니다... 몸통 정면... 왼쪽 가슴은 노란 부분 중 가운데는 부서 졌더랬죠... 부품 파손 되어 가슴 아팠다가 다시 붙이고 사포질... ㅠㅠ 크랙이 약간 남았지만 잘 붙어 있더군요... 장갑이 입혀지니 이제 좀 이쁜 느낌이 감돕니다... ㅋㅋ 옆 라인의 먹선이 없군요... 추가 해야 겠습니다... 접할 라인에 먹선을 넣었습니다. 짐의 책가방 백팩... 등짝에 백백 부착... 심심해서 콕핏도 열어보고... 백팩에 장갑을 깜빡.... 백팩 내부에 먹선을 넣었는데.. 조립하면 안보인다는.... ㅡㅡ... 머리 장착... 이제 뭔가 나옵니다... ㅋㅋ 상반신 뒤테... 하이바가 이쁘네요. 아.... 관절부 기믹... 완젼 존경 스럽습니다... 팔관절 기믹입니다...

MG 짐 v2.0 달롱넷 리뷰 MG 짐 v2.0 구매 지겨운.... 사포질이 끝나고.... (건프라 메니아 되긴 글렀음... 사포질 정말 힘듦... 특히 도색 안하는 사람에겐 지옥임... ㅠㅠ) 먹선 작업 중임.... 건프라 제작시 첨으로 먹선하는 거라 많이 서툼.... 특히 디카 접사로 찍으니 대충한 흔적들의 느낌이란.... ㅡㅅㅡ 짐 코아 블럭의 완성된 모습... 코아 블럭 디테일 정말 좋음... ㅡㅅㅡb 콕핏이 오픈되며 안에 파일럿도 보임 콕핏의 문 오픈 기믹이 정말 괜찮음... 얘 만든 사람들 천재임.... +ㅅ+ 먹선 넣는 중에 한 컷... 먹선이 아예 없으면 이젠 허전함... 비교해 보니 적날하게 드러남... 짐의 백팩 먹선 작업... 짐 스프레이 건 먹선 작업.. 얘 디테일도 장난 아님.....

제작을 시작한지 2주 정도??? 지나고 있음... 러너에서 떼어내고 게이트자국(러너자국) 제거 중임.. 아... 사포질이여.... =_= 일단 달롱넷에서 이미지만 건져 올림... 텍스트 자료는 위키( http://ko.wikipedia.org/wiki/짐_(모빌슈트) ) 참조 기체 제원 짐 형식번호 RGM-79 소속 지구연방군 제작 지구연방군 생산 양산기 전고 18.0m 기본중량 41.2t 전비중량 58.8t 제네레이터 출력 1,250kW 추진 출력 55,500kg 장갑재질 티타늄 계열 합금 탑승자 지구연방군 일반병 기본무장 빔 스프레이 건 빔 사벨×1（일부 기체×2） 60mm 발칸×2 추가무장 빔 라이플 하이퍼 바주카 짐: 지구연방군이 개발한 양산형 모빌 슈트이며, 이후 이를 기본으로 개발된 다양한 변..

메카닉 디자인 : 마모루 나가노 배경 : Z건담 소속 : 에우고 타입 : 공격용 양산형 중(重)MS 제작 : 애나하임 재질 : 건다리움 감마 합금 파일럿 : 샤아 아즈나블(크와트로 바지나), 아폴리, 로버트, 카미유 비단, 에마 신, 아무로 레이, 플랭클린 비단 등 에우고용으로 처음 개발된 기체. 건다리움 감마 장갑을 처음으로 장착했고 당초 감마 건담의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었지만, 지온계 기술자가 개발에 가담하여 건담의 이름은 붙이지 않았다고 한다(MS-009가 본래의 개발 코드이었으나 RMS-099로 변경). 종래의 MS와 비교해서 획기적으로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차세대 MS의 첨단을 달리는 기체임. 초기 릭디아스는 샤아 전용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검은색이었으나 붉은색이 인기가 좋아 붉은색으로 도장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