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9.09.27.

와이즈캣 2009. 9. 27. 01:26
아궁...
오늘 술이 좀 됐네 그려~

집에 오는 길이 얼마나 자유롭고 시원하던지~
카일리님 글 리플도 달고~ ㅋㅋ

한번씩 내가 흔들릴 때도 있지만...
그래도 요즘은 행복하다...
이상할 만큼...
왜 글치?????
ㅋㅋㅋ

가을은 내 계절인것 같다...
내가 태어난... 풍요의 계절~
가을의 전설처럼...
다 버리고 떠나가고 싶은....
그런 계절....
에궁... 술 취해써....
ㅋㅋ


사람들의 가슴에는 풍요를...
길에는 가득하게 코스모스를...

굿나잇~~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