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내 머리속의 지우개...

와이즈캣 2009. 5. 13. 09:35


우리는 잊고 살곤 한다...

잊어 버리는 것은 우리들만의 자기 방어...

애틋했던 시간이 잊혀지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그 사람도 나처럼...

잊어 가거나...
 
지워버리고...

살아 가겠지....

다시는 오지 않을 시절이기에 너무 절실했었던 시간...

그 슬픔도 이젠 잊어 가고 있는 것 같다...




행복했던 사진을 지워야 했었던 때도 있었다...

마치 중독된 사람 처럼...

스토커 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

억지로...

지워야만 했었다...

사랑은 세심하기에...
 
상처 받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