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 속 밖에 없는 것이란다."
페데리카는 내 얼굴도 보지 않고, 그렇게 말했다.
거의 혼자 중얼거리듯.
-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中에서...
진짜 사랑해 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가슴 깊이 느껴지는 말 일지도...
우울한 날들이여 이젠 안녕..
힘들면.. 잠시 내게서 쉬고...
다 쉬었으면 날아가렴...
니가 진짜 바라는 그 사람의 마음 속으로...
: )
'오즈의 관심사 > 오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은... (0) | 2009.05.20 |
|---|---|
| 고독한 침묵.... 작은 신의 아이들 (0) | 2009.05.18 |
|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은 것... (2) | 2009.05.18 |
| 내 머리속의 지우개... (0) | 2009.05.13 |
|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 (0) | 2009.05.12 |
| 우리 집에 왜 왔니 (0) | 2009.05.10 |
| 어떻게 해야 마음 속의 허전함을 잊을 수 있을까... - 냉정과 열정사이 (0) | 2009.05.10 |
| That's why you go away (0) | 2009.04.27 |
| 나 너를 만난건 참 행운이란 그 말을 하고싶어... (0) | 2009.04.24 |
| 2009.04.14. 거리에서... (0) | 200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