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 속 밖에 없는 것이란다."
페데리카는 내 얼굴도 보지 않고, 그렇게 말했다.
거의 혼자 중얼거리듯.
-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中에서...
진짜 사랑해 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가슴 깊이 느껴지는 말 일지도...
우울한 날들이여 이젠 안녕..
힘들면.. 잠시 내게서 쉬고...
다 쉬었으면 날아가렴...
니가 진짜 바라는 그 사람의 마음 속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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