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 하는 영화...
리뷰를 잘 쓰신 분이어서 트랙백~~
http://ohsso82.tistory.com/entry/티파니에서-아침을-Breakfast-at-Tiffanys
폴이 남긴 대사가 생각나서 끄적여 본다.
뭐가 잘못된지 알아? 이름없는 아가씨?
당신은 비겁해. 용기가 없어. 당당히 고개를 들고 인생은 사실이다 하기가 무서운거야.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에게 속하는거야.
그게 유일한 행복의 기회이니까.
당신은 자칭 자유분방하고 와일드 하다고 하면서 누군가가 우리에 가둘것을 두려워하고있어.
그러면서 이미 스스로 지은 우리에 갇힌거야.
어디로 도망치든 자신에게 되돌아올 뿐이야.
스스로 지은 우리에 갖혀 어디로 도망치든 자신에게 되돌아올 뿐이지......
모든 것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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