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SayU♡Me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6일

와이즈캣 2009. 8. 17. 04:35
  • 결국, 자아의 신화보다는 남들이 팝콘 장수와 양치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되어버린 거지…(me2book 연금술사 그래... 남 눈치 보면서 살아버리는 실수를 반복하지... 중요한건 자신인데...)2009-08-16 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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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정이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점이었다. 어떤 사람이 한 가지 결정을 내리면 그는 세찬 물줄기 속으로 잠겨 들어서, 결심한 순간에는 꿈도 꿔보지 못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me2book 연금술사 중대한 결정을 내리면 결론에 도착해서야 얼마나 많은 것을 해 버렸는지 알아 버리지..)2009-08-16 2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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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일러주게…(me2book 연금술사 고통이 생길 수도 있다면... 받아 들일 마음의 자세를 가져보자...)2009-08-16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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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가 두고 온 것을 생각지 말게. 모든 것은 만물의 정기 속에 새겨져 영원히 머물 테니.(me2book 연금술사 떠날 때는 두려워 하지 말고 바람처럼 떠나야겠지... 걱정하지 말고 말야...)2009-08-16 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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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가 여행길에서 발견한 모든 것들이 의미를 가질 수 있을 때 그대의 보물은 발견되는 걸세…(me2book 연금술사 정말 멋진 결과를 이루었을 때... 모든 것이 필연처럼 느껴지곤 했었더랬다...)2009-08-16 2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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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깨우쳐 주었을 뿐이지…(me2book 연금술사 와우~ 깨닫는 것... 생각보다 쉽진 않지만... 넘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2009-08-16 2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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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우리 삶의 일부분을 차지해 버린다. 그렇게 되고 나면, 그들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려 든다.(me2book 연금술사 진짜... 날 얼마나 안다고... 내버려 두세요... 간섭이나 비난은 사절~ 모든게 서툴더라도 저 좀 가만 두실래요?? 놔두면 잘 할 수 있어요.. 당신이 제 일을 망친다구요...)2009-08-16 2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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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은 세상이 더 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 까지 납의 역할을 다하고, 마침내 금으로 변하는 거야.(me2book 연금술사 자신을 이루었을 때.... 그때야 말로 최고의 모습으로 선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 까...)2009-08-16 2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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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이 내게 또 한번 이렇게 충분한 돈을 주었고, 필요한 시간도 있는데, 못할 게 뭐 있겠어?(me2book 연금술사 내 인생은 내가 믿어야 한다.)2009-08-16 2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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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자기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면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me2book 연금술사 니 인생을 겁내지 마...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편안해지지 않겠어...)2009-08-16 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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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지 못하게 그를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 자신 말고는…(me2book 연금술사 단호하지 못하고 우우부단한 생각이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든다.)2009-08-16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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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툽. 내가 만일 당신 신화의 일부라면, 언젠가 당신은 내게 돌아올 거에요.(me2book 연금술사 내 사랑이라면 다시 만나요. 언제가 말이죠.)2009-08-16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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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당신이 영원히 현재에 머무를 수 만 있다면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게요(me2book 연금술사 현재는 영원할 수가 없으니... 현재를 항상 열심히 살 수 밖에...)2009-08-16 2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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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일 그대가 찾은 것이 순수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면, 그것은 결코 썩지 않고 영원할 것이네. 그리고 그대는 언제나 돌아갈 수 있지만, 그대가 본 것이 별의 폭발과도 같은 일순간의 섬광에 지나지 않는다면, 돌아가도 빈손일 수 밖에 없어.(me2book 연금술사 하지만 그대는 폭발하는 빛을 본 것이니, 그것만으로도 고된 삶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게지. - 추억은 추억이지. 하지만 그게 많이 힘이 되곤 했었더랬다. : ))2009-08-16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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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을 때는 먹기만 하는 거야. 그리고 길을 떠날 때는 떠나야 하는 거고.(me2book 연금술사 모든 일은 해야하는 때가 정해져 있었던 것 같다...)2009-08-16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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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언가 찾아 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그런 시험을 하는 것은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도전의 과정에서 배운 가르침 또한 정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세(me2book 연금술사 그래.. 바보 같이 초심자의 행운이 항상 끝까지 갈꺼라고만 생각하곤 했었지...)2009-08-16 2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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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드시 그여야 했던 건 아니었다.(me2book 연금술사 내 사랑은 반드시 나여야 하고.... 나 또한 반드시 그녀여야 하지 않을 런지...)2009-08-16 2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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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것이 아니네.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만물의 언어가 말하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지.(me2book 연금술사 나와 나의 인연은 반드시 자신의 신화와 맞물려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 기다려야 된다면 기다릴 테다... 기다린 만큼 더 행복할 테니...)2009-08-16 2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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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식으로든 인생의 모든 일에는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는 것을 배우는 건 좋은 일일세.(me2book 연금술사 세상엔 공짜란 없었어...)2009-08-16 2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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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것은 내 자아의 신화이지. 그대 자아의 신화가 아닐세. 난 그저 이러한 일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려 했을 뿐이네.(me2book 연금술사 남의 것에 욕심내는 것 보다 내 자신에 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 런지..)2009-08-16 22: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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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십 년 전에 시작할 수 있었을 일을 이제야 시작하게 되었어. 하지만 난 이 일을 위해 이십 년을 기다리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해.(me2book 연금술사 늦은 것이 실패가 아니라 시작하지 않는 것이 실패라고 생각한다..)2009-08-16 2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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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마음은 정작 가장 큰 꿈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두려워해. 자기는 그걸 이룰 자격이 없거나 아니면 아예 이룰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우리들, 인간 마음은 실패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죽을 지경이야. 왜냐하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면,(me2book 연금술사 우리는 아주 고통받을 테니까. - 참... 바보 같은 생각만으로 나는 살아 왔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지...)2009-08-16 2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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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자아의 신화는 더욱 더 살아가는 이유로 다가오는 거야. 모든 일들이 필연처럼 묶여진 신비로운 사슬처럼…(me2book 연금술사 맞아... 너무 필연 같아... 내 인생들이... 신기해...)2009-08-16 2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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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 처럼 똑 같을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me2book 연금술사 카르페 디 엠... 매일매일을 열심히 살아간다면 같을 수가 없을 것이다...)2009-08-16 2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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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가 오아시스요.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지금 당장 저곳으로 가지 않는 거죠? 지금은 잘 시간이니까.(me2book 연금술사 결과에 조급해서 무리하지 말자.. 모든 일은 시기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2009-08-16 22: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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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me2book 연금술사 항상 모든 일에 대비하며 살아 가야 한다...)2009-08-16 22: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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