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이... 아직도 자바맨의 인생을 서울에서 꾸리고 있음~ 내가 일자리 알아보고 내려 오라고 했는데.. 타이밍 놓쳐서 계속 서울에... ㅋㅋ 자바일이 많은지 항상 야근 중~~ 아직도 억쎄게 부산 사투리 구사~ 서울에서 참고 지내는지 부산오면 혼자 이야기 다함... ㅡ_ㅡ;; 그치만 우리 동기들 부위기 메이커~ 근데 이날... 예전이 그립다고 다들 컵에 소주 마셨었음... 여기가 신천이지 싶은데... 만땅 마시고 당시 서울의 내 자취방으로~~ 왼쪽엔 성준.. 오른쪽 기수.. 앞에 잔은... 역시 술잔... 든 것은... 영롱한 소주... ㅡ_ㅡ; 성준이는 결혼해서 이제 수원에 자리 잡음~ 이제 보기 힘듦~ ㅎㅎ 기수는 경성대 스포츠센타에 자리 잡음~ 요즘도 1달에 2~3번은 술 같이 마심~ ㅋㅋ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