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8. 여름이 가지 않는다.... 언제가의 저 아침처럼...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을 상상해 본다... 쓸쓸하면서도... 따뜻하면서도... 그리운 아침을 말이다... 과거의 사람아... 그 때의 모습으로 내게 다시... 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