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게하는 OZSystem

드라이버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아래 압축 파일을 풀어서 드라이버로 설치하시면 됨.

윈도우 7 기반 설명입니다. 윈도키 + Pause/Break로 시스템 등록 정보를 연다. 고급 시스템 설정으로 들어 간다. 시스템 속성의 고급->환경변수를 클릭한다. 사용자 변수에 있는 새로 만들기를 클릭한다. 변수 이름에는 include 라고 적고 변수 값에는 아래와 같이 적는다.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10.0\VC\atlmfc\include;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10.0\VC\include;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7.0A\Include lib 항목과 path 항목도 추가한다. 기존 항목이 존재할 경우는 변수 값의 끝에 세미콜론(;)을 추가하고 그 뒤..

메뉴 표시 속도를 올려 준다. 작으면 좋은데 넘 작으면 안된단다. 200으로 잡았음...

보안상 회사 등지에서 원격 접속 포트가 해킹의 대상이 되므로 막아 놓는 경우가 있다. 본인도 이건 바람직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윈도 설치하면 원격 접속 포트를 항상 변경한다. 윈도7의 변경 방식은 아래와 같다. MS의 Q/A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바꾸니 잘 되었다. 2030번 포트로 변경해 보는 샘플이다.

개발 툴도 얼리 업터가 있으려나??? ㅡㅅㅡ;; 아무튼 비주얼 스튜디오 2010 정식판이 출시된지 며칠 안되었다. 우리 회사는 다행이게도 MS와 골드파트너이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최신판을 쓸 수 있어서 설치 해 봤다. 몇개월뒤 Windows Mobile 7을 강의해야 되서 얘가 필요하다. 겸사겸사 여러가지를 진행 중인데 오늘은 얘가 걸렸다. 우선 프리미엄 버젼이고 영문판이다. 한글 정식판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고 한다.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우선 애를 앞으로 다뤄 볼 생각이다. 역시 MS다. 많이 이쁘다... ㅡ_ㅡ;;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부분 이전과 크게 다른 이슈는 눈에 띄지 않는다. 색상이 더 깔끔한 듯... 우선 콘솔 어플 프로젝트를 생성해 봤다. 여기서는 솔루션이라고 해야 하나? 뭐....

해킹/바이러스에 대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M$는 많은 보안 정책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기존 admin 계정이 널리 알려져 있어 이에 따른 문제를 줄이고져 아예 로긴이 불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출시되나 보다. 계정 상태 밑에 보면 admin 계정의 이름도 바꿀 수 있도록 해 놓았다.(이전부터 그랬지만) 안정적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모로 불편할 때가 있다. ㅡㅅㅡ

위에 적는 부분은 아래와 같음. %userprofile%\AppData\Roaming\Microsoft\Internet Explorer\Quick Launch 여기 찾아가 보니 이미 존재하긴 하는데 윈도7에서 아예 디폴트를 없애 버렸음... ㅡ_ㅡ; 아.. 정말 귀찮다... 작업 표시줄 잠금 해제해야 함... 위에 체크 꺼야 함.. 그리고 좌우로 땡기면 됨...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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