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쁘네...
잠시 오랫만에 포스팅을...
블로그든 트위터든 싸이든...
네트워크 세상은 추상적인 것이고 한번 왔다가 가는 시들한 곳이다.
거기에 기대는 사람이 적지 않나 싶다.
인간은 서로 만나야 하는 것이 거늘...
네트워크의 왜곡이 만들어내는 비현실에 자신을 맡기는 것은 자아 자체에 대한 문제이다.
서툴더라도...
네트워크에서의 자신의 연약한 모습을 실제의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는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면...
새로운 일이 생긴 것이다...
믿을 만한 사람과의 인과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리얼한 네트워크인 것이다.
왜곡된 공간속에 자신의 연약함을 비추면...
결국 그 공간을 다시 닫아 자신을 감추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힘내라...
당신을 빛의 공간으로 끌어낼 시간이 멀지 않았으니..
자신을 믿어라...
인간은 고치 안의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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