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관절 제작은 계속 중....
팔 장갑 조립...
영차...
"넌 나의 오른팔~~~"
팔 관절 기믹 정말 멋집니다.
"앗싸!!!!"
양팔 장착...
손이 없네요~ ㅠㅠ
"내손 내놔~~~"
그리하여 손 조립 들어 갑니다...
중지부터 소지까지 3손가락이 한덩어리인데...
(문득 예전에 노래 가사가...
"내 왼 손가락은 한덩어리여서~ 제일 불쌍한 새끼 손가락~ 봉숭아 물 한번도 못 들이는 내손가락....
", 모르시는 분 많을 듯... ㅡㅅㅡ)
수술(?)해서 독립 시켰습니다.
손등에 장갑을 장착합니다...
발바닥 제작 중입니다...
이거도 완전 대박입니다...
디테일에 기믹의 환상적인 조합...
발 뒤꿈치 까지 넣었기 때문에 발바닥은 압꿈치와 중간, 뒷꿈치로 나누어져 동작합니다.
정말 천재성이 느껴집니다.
발바닥의 완성입니다.
발의 기믹에 실린더를 붙입니다.
이거 은색이면 정말 멋있을 텐데...
하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발목 관절부 제작 중...
햐...
좀 전에 발에 장착된 실린더와 결합하는 구조 입니다...
반다이 연구원들 좀 천재인듯....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