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오랫도록 아름다운 것이 있을 까...
겉 모습의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져 버리고...
남는 것은 내면의 아름다움 일텐데...
나는 지금도 아름답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 더 추악해 지지는 않을 런지...
별을 헤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헤고
별 빛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 눈물 빛을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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