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대지... 아니, 책상에 서다........ ㅡㅅㅡv 수 많은 사포질과 먹서질속에 드디어 완성!!!! ㅠㅠ 먹선 + 가조 먹선 + 가조 + 데칼 데칼 걍 막 섞어 붙였습니다. 제 취향이 끌리는데로요.. ^^; 요상한(?) 액션.. 방패 붙는 자리에 바주카도 가능하니 이런 액션이 나오는 군요. 굳이 이 자세를 한 이유는 이 발 부분의 강조를 위해... 정말 발바닥의 기믹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군요... 똑 같은 자세에서 배경을 바꿨습니다. 저희 집은 특별히 사진 찍을 장소가 없어서... 쩝... 다시 봐도 예술이군요.. 발 안쪽엔 데칼이 없군요. 정면 샷!!! 이상 짐 2.0 제작 및 완성기였습니다. 다음 작품은 앗가이 클리어파츠입니다. 와이프와 베앗가이랑 같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