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여행 서울에 있을 때 그 때 당시 석희가 춘천에 근무 중이여서 놀러 갔던 일이 기억 난다. 지금은 네이버의 하과장도 이날 같이 가려 했었는데 쨌었음... ㅡ_ㅡ; 얘네들 만나러 갈 때 할아버지랑 춘천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그 때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어째버렸는지... ㅡㅡ; 암튼 재밌었던 춘천 관광~~ ^^~ 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10.04.13
2008년 여름~ 죽마고우 친구랑 단둘이 떠난 여름 여행... ㅎ~ 처음 가본 보리암~~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열기 전에 들렸다고 하던가...?? 암튼... 날씨가 흐려 바다가 보이지 않아서... 씁쓸~~ 여기 날씨 좋으면 경치 장난 아니겠던데... ㅎㅎ 안개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보살님 주위의 바위도 압권~ 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