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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 수 ( Sue )

얼마나 설레였는지 다시 널 볼 수있으니 항상 그래 온 것처럼 예전에 그 모습처럼 너만은 그대로 이길 모든게 변한다해도 난 너를 잊고 살아도 내게로 돌아오기를 어쩌면 오늘을 기다렸었는지 몰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이젠 너를 좀 더 편한 맘으로 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 자꾸 눈물이 흘러 그런 슬픈 눈으로 야윈 얼굴로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아 그만큼 널 사랑해 너를 잊으려 했던 지우려 했던 나를 모두 용서해 my love 한번쯤 널 마주치고 싶었는지 몰라 내겐 소중한 너였으니 이젠 너를 좀 더 편한 맘으로 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 자꾸 눈물이 흘러 그런 슬픈 눈으로 야윈 얼굴로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아 그만큼 널 사랑해 너를 잊으려 했던 지우려 했던 나를 모두 용서해..

SayU♡Me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6일

결국, 자아의 신화보다는 남들이 팝콘 장수와 양치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되어버린 거지…(me2book 연금술사 그래... 남 눈치 보면서 살아버리는 실수를 반복하지... 중요한건 자신인데...)2009-08-16 21:06:30 연금술사 결정이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점이었다. 어떤 사람이 한 가지 결정을 내리면 그는 세찬 물줄기 속으로 잠겨 들어서, 결심한 순간에는 꿈도 꿔보지 못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me2book 연금술사 중대한 결정을 내리면 결론에 도착해서야 얼마나 많은 것을 해 버렸는지 알아 버리지..)2009-08-16 21:08:53 연금술사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일러주게…(me2book 연금술사 고통이 생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