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서 있던 거지...
- 회상 中에서...
아웅... 하루가 피곤타...
강의하는 시간시간이 만만치 않다...
이 인간들 초롱초롱한 눈 빛을 보면 부담 백배... ㅋㅋ
그래서 좋다...
: )
또 다른 시작의 시간들...
나의 일상은 언제나 소중하다...
맑은 날...
바다의 밝게 빛나는 파도 처럼....
너무나도 반짝이는 내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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