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죽마고우 친구랑 단둘이 떠난 여름 여행... ㅎ~ 처음 가본 보리암~~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열기 전에 들렸다고 하던가...?? 암튼... 날씨가 흐려 바다가 보이지 않아서... 씁쓸~~ 여기 날씨 좋으면 경치 장난 아니겠던데... ㅎㅎ 안개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보살님 주위의 바위도 압권~ 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