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관심사/오즈 이야기
2008.09.18. 여름이 가지 않는다....
와이즈캣
2008. 9. 18. 09:52
언제가의 저 아침처럼...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을 상상해 본다...
쓸쓸하면서도...
따뜻하면서도...
그리운 아침을 말이다...
과거의 사람아...
그 때의 모습으로 내게 다시...